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7월 31일(금) 정부중앙청사에서 ‘생활공감 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정부의 생활공감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생활공감 기획단’설치는 지난 7월 28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통령 주재 ‘제2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에서 향후 생활공감정책을 범정부적으로 본격 추진하기로 보고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일수록 서민의 아픔을 보듬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책상머리가 가장 큰 전봇대”라며 “국민제안이나 아이디어 검토시 반드시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최대한 정책으로 채택”되도록 공직자의 자세전환을 주문한 바 있다.
행안부는 이번 ‘생활공감 기획단’설치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범정부적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공감기획단’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바꾸면 생활이 편리해지는 신규과제를 국민의 참여 속에 대대적으로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정책으로 실행하고 이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중앙·지방 전 공직자가 정책집행과정에서 체득한 지혜로 국민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신규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도록 인센티브, 평가, 교육 기능도 강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각종 국민편의 시책(민원, 규제개혁, 기업애로, 고충처리, 제안 등)을 생활공감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주부모니터단을 포함한 전 국민의 생활속 지혜를 조속히 정책으로 실현하는 등 정책과정을 통해 가장 실용적인 방식으로 국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정책프로슈머’ 시대를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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