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재난업무 담당자,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정부가 추진할 서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방향을 포함하여 풍수해, 지진, 가뭄 등 재난관리방향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 언론, 학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토론회 대상인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은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18개 중앙부처가 참여하여 마련하는 계획으로 내년부터 2014년까지 향후 5년간 국가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재난 안전 분야의 최상위 계획이라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기본계획은 재난관리, 안전관리, 국가기반보호, 전염병 등 4대 분야를 대상으로 세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 안전분야 :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식품안전등 26개 분야
○ 재난분야 : 풍수해, 지진, 산불, 폭발, 대형화재 등 자연 및 인적재난 28개 분야
○ 국가기반보호 :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보건의료등 15개 분야
○ 전염병분야 : 전염병, 가축전염병 등 2개 분야
※제1차 계획은 재난분야 및 국가기반보호분야만 계획 수립
행정안전부는 이번 토론회 개최를 바탕으로 학계, 관련 전문가, 중앙 및 지방공무원, 시민사회 등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제 2차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전 부처에 통보하여 시행함으로써 안전과 관련된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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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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