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북, 이재록 목사 ‘천국’ 개정판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 재록 목사의 저서 ‘천국’ 개정판이 발간돼 시중 대형서점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천국’ 개정판은 천국의 아름다움과 생활에 대하여, 믿음의 분량대로 들어가는 천국의 각 처소와 상급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 주며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어 그 영광의 빛으로 해와 달이 쓸데없으며, 생명수 강이 흐르는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천국의 전반적인 모습을 알려 주고 있으며, 2장은 첫 사람 아담이 살았던 에덴동산의 위치와 모습, 그리고 그곳에서의 삶 등을 설명하며, 아울러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신 섭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구원받은 사람들이 백 보좌 대 심판 이전까지 머무는 대기 장소와 그곳에서의 삶을 알려 주고 있다.

3장은 주님의 공중 강림과 7년 혼인 잔치, 그리고 주님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및 백 보좌 대 심판에 대하여, 4장은 예수님의 비유 말씀에서 드러난 천국의 비밀을 살펴보면서 천국을 소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5장은 천국에서의 키와 몸무게, 피부색 등 영체의 모습과 행복한 천국 생활의 구체적인 예를 소개하고 있다.

6장은 비록 천국의 가장 낮은 처소이지만 이 땅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낙원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과연 어떤 믿음을 지닌 사람이 그곳에 들어가는지, 7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1천 층의 삶과 상급을, 8장은 마음의 성결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사명을 잘 감당한 영혼이 들어가는 2천층의 삶과 상급을, 9장은 2천 층과는 비교할 수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3천 층의 영광을, 3천 층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연단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지막으로, 10장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처소인 새 예루살렘 성을 소개하면서 더욱 힘차게 그곳을 향해 달려가기를 축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본서의 저자는 치열한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오직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힘으로 승리하며 멈추지 않는 성령의 역사 속에 한 영혼도 잃지 않으려는 불굴의 의지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권능의 목회자로 1943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7년간의 투병 끝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1978년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다. 그 뒤 만민중앙교회를 개척하여 오직 영혼 구원에 힘써 왔다. 2000년 이후 연인원 3백만 명이 운집한 인도 연합 대 성회를 비롯하여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 뉴욕 등 세계 곳곳에 초대형 연합성회를 인도하여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목회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저서로는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지옥’,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깨어라 이스라엘’,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일곱 교회’,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나의 삶 나의 신앙’‘나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영 혼 육’‘요한복음 강해집 주님의 자취’ 등 60여 권이 있으며, 18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문의: 우림북 070-8240-2074

ISBN; 978-89-7557-190-9(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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