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이철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역대학총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 2009WRO대회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대회 운영, 홍보 등의 사항에 대하여 기관간 업무협조 방안을 위해 마련되었다.
2009WRO(세계로봇올림피아드)대회는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을 통하여 꿈과 이상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될 로봇 올림픽으로 오는 11. 6일부터 8일까지 과학의 도시 포항에서 개최된다.
2009WRO(월드로봇올림피아드)대회는 전 세계 32개국 250개팀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부문과 창의성을 겨루는 창작부문으로 나누어 로봇 기술 경연을 펼치는 로봇분야 최대 규모 올림픽 대회이다. 글로벌 교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로봇산업에 대한 홍보는 물론 미래 과학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2009WRO대회 행사 외에도 국내 유일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능로봇 분야 자유 공모 대회인 제11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세계 천문의 해를 기념하여 ‘우주, 당신을 기다립니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6회 포항가족과학축제 등 굵직한 로봇 및 과학분야 행사를 연계, 일반시민들에게 전문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2009WRO대회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는 향후 2009WRO대회를 국가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상북도의 첨단 과학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로봇 산업 및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에 대한 국제적인 홍보가 가능하게 되며 경북은 앞으로 세계 속의 지능로봇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도지사는 ‘로봇을 꿈꾸는 인간, 인간을 꿈꾸는 로봇’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WRO2009 행사를 통해 경북 지역의 과학기술 및 로봇에 대한 열정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유관 기관, 대학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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