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은 우리나라 해파리의 종류, 특성, 독성 및 피해예방법에 관한 최신 정보가 담긴 종합안내서를 오는 8월 3일에 전국에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 배포하는 ‘해파리 모니터링 가이드’는 그 동안의 연구결과 토대로 총 20종의 해파리에 대한 특성, 독성, 서식처를 비롯해 해파리의 접촉피해와 응급조치, 해파리모니터링체제, 해파리 구별방법과 채집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종합 안내서를 전국의 해파리모니터링 요원과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지자체, 안내서 제작에 도움을 준 디지털에코포토(DEPC) 회원에게 배부하며,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해파리출현속보(www.nfrdi.re.kr/bbs?id=jellynew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담당자는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앞으로 해파리 연구 성과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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