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문화재위원과 전문위원들은 충남도내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과 관련한(지정 및 해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및 해제, 현상변경 허가, 보수정비공사에 관한 지도 자문 등)각종 사항에 대한 조사와 심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 50명인 문화재 위원의 임기는 2년 이며, 문화재위원 20명중 6명이 신규 위촉되었고, 전문위원 30명중 신규위촉 14명이 신규 위촉되어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분과 : 유형 및 민속자료 중 건조물, 사적, 기념물, 명승 등
▲2분과 : 유형문화재 중 전적, 서적, 고문서, 조각, 회화, 공예품 등
▲3분과 : 무형문화재, 민속자료(생활) 등
문화재위원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위임·이양된 업무의 증가와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문화재의 조사·지정, 현상변경허가 등 민원업무의 수요가 급증추세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위원회 활동의 강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구성되었고, 각종 전문분야의 문화재청 전문인력 Data-base를 충분히 활용하고 학계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위촉했다.
또한, 각종 심의업무로 인해 이권개입 여지가 있는 자는 위촉 대상에서 철저히 배제하였다는 것이 충남도의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도의 문화재 지정·해제 등 각종 심의사항에 대한 위원회의 활동에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분과위원장(전체 문화재위원장 겸)엔(이강승, 충남대 고고학과 교수), 2분과위원장엔(윤용혁, 공주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3분과위원장엔(이필영, 한남대 역사교육학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문화재위원은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문화재 행정의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지정문화재 보호조례 및 동 시행규칙에 따라 구성·운영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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