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충청남도농업경영인대회가 3~5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백제고도의 도시 공주시 금강둔치공원에서 ‘신바람! 흙바람! 한농연의 희망’이란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우상원)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회장 이경수)가 주관하며, 충청남도 한농연 회원가족과 내빈, 농업계 인사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 대회는 ▲한미, 한EU FTA 협상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21세기에 맞는 농업가치를 창조·전파하는 한편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견인하는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 첫날 저녁 6시 식전행사로 에어쇼와 뿌리패 공연에 이어서 7시에는 개회식을 가진 다음 가수 등 초청 연예인이 출연하는 가운데 참가자 전원이 모여 대회를 자축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환영의 밤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학술행사인 주요농정토론회를 시작으로 시군별 체육행사, 어린이행사, 전통놀이마당, 공주 백제문화탐방, 열기구 체험,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주기 등 문화 및 가족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우수 농기계 및 농자재를 전시하여 농업경영인들에게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공주시 농특산물 대표브랜드인 고맛나루 농산물을 홍보하는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회로 운영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야간에는 시·군별 노래자랑과 야외 영화상영, 시·군 화합의 밤,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동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들이 농업개혁에 앞장설 수 있는 역할정립과 더불어 한국농업의 청사진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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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정보인력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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