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정부(보건복지가족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일정이 7.29일 확정됨에 따라, 강원도와 원주시에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필승 유치 전략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 점검 보완하는 등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임.

그동안 도와 원주시는 지난 6. 1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자료를 제출한 이래 현지실사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을 해 왔음. 우선 6. 18일 실시된 정부의 사전답사에 우리 도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정부 관계자에게 충분히 전달하였고 7. 9일 복지부 주재 후보지 시도 관계관 회의에서는 후보지 제출자료에 대한 검증과 향후 현지실사와 입지선정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외압이나 표에 흔들림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강하게 요구하였음.

특히, 지난 7월 중순에는 주요 경쟁지역(4개지역, 충북 대전 대구 양산)에 대한 답사를 실시하고, 주요동향 및 준비 상황에 대한 세밀한 검토까지 마쳤으며, 이에 대한 우리 도의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과 아울러 대책도 더욱 완벽하게 마련하였음. 또한 지난 7. 22일에는 최흥집 정무부지사 주재로 원주부시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 실사단의 도착 지점부터 현장내 답사 루트까지 실사에 대비하여 현장감 있는 사전 리허설을 실시하여 문제점과 미비점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였고, 7. 30일에는 복지부의 실사지침을 적용한 현장점검을 김남수 산업경제국장이 다시 한 번 실시하였음.

앞으로, 도와 원주시에서는 남은 기간동안 2회(8.3 / 8.5)에 걸쳐 정무부지사 주재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모의 연습을 실시하여 완벽한 실사를 위해 빠짐없이 체크하고, 평가위원들에게 원주의 강점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의 당위성을 임팩트하게 어필할 계획임.

강원도와 원주시는 이번 현지실사를 통해 평가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줌으로써 평가 초반의 기선을 잡는다는 전략으로 경쟁후보도시와 차별화 된 입지여건과 준비된 최적지로서의 원주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임.

첨단의료복합단지 예정지인 기업도시는 개발구역내 2,183천㎡의 부지를 이미 100% 확보 완료한 상태이고, 실시계획 승인,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문화재 발굴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도 완료하였으며, 현재 10% 이상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동시에 사업 착공이 가능하여 타 지역보다 5~7년의 격차로 현 정부 임기내에 사업성과를 가시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며 또한, 기업도시는 남북으로 최대 900만㎡의 부지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어 향후 사업 확장시에도 충분한 여유공간을 즉각 확보할 수 있어, 부지의 확보·확장면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임.

특히, 원주기업도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하는 연구원들과 그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최적의 정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를 테마로 쾌적한 주변환경과 완벽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산업, 연구, 주거, 레저·휴양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2만5천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지식기반형 복합도시로 건설, 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전체부지중 녹지시설이 34%이상을 차지하고, 단지 사이사이에는 숲을 이용한 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여건과 자연환경, 교육 등 정주여건 면에 있어서도 매우 뛰어남.

또한, 기업도시는 우리나라의 첨단 IT기술을 도입해 U-City(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될 예정으로, 기존 산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이동형 응급의료시스템, 재택건강관리 시스템 등 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U-Healthcare 시범도시로도 조성할 계획. 아울러,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도서관, 친환경적 퍼블릭 골프장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후보지 전체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갈 계획임.

이처럼 유럽식 연구단지의 모델을 기초로 하여 숲과 어우러진 자연환경 내에 연구단지가 입주하고 있으면서 주변의 의료산업단지와 연계가 가능하고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곳은 전국에 유일하게 원주뿐이라는 점을 평가위원들에게 집중 부각시킬 계획임.

또한 원주는 우리나라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음. 수도권과는 5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2013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시 수도권과 40분 이내의 거리에 있게 되며, 2010년 중앙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1호선의 연장노선(청량리~원주)으로 친환경적 철도 물류망까지 갖추는 등 접근성면에서도 독보적으로 뛰어남. 중앙고속도로를 통하여 북으로는 춘천과 50분, 남으로는 대구와 2시간 거리에 있으며, 충북 오송과 1시간대 거리에 있는 등 원활한 교통망이 확보된 최적의 입지임.

아울러, 원주는 지난 10여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성 10년만에 국내 최고의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 역량을 가지고 있음. 연세대학교 등 의료기기 관련 학과를 보유한 6개 대학 집적과 지난 7. 3일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방문하여 지원과 육성을 약속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의료전문 마이스터 고등학교 2010년 개교 예정. 기업도시내 전국 최고 수준의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 유치 계획 등을 부각시키면서 특히, 의료기기산업은 동화의료기기전용공단, 태장단지 등 원주를 중심으로 98개 업체가 집중 배치되어 있으며,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음.

2012년까지 바텍, 바이오메드시스템 등 11개 의료산업 중견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연간 2,29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도 전체로는 국내 총 수출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강조. 아울러, 최근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스크립스 연구소, 바텔 연구소 유치와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 서울대 천연물 의약품 연구소,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유치 등 춘천, 원주, 강릉 중심의 제약·의료관련 새로운 산업군이 형성되고 있음도 강조할 계획임.

강원도와 원주시는 그동안 최고 수준의 평가자료 제출과 아울러, 금번 현지실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현지실사에 대비하여 현장 리허설을 통한 미비점 보완과 대책을 강구할 계획임. 현장 리허설에서는 실전과 똑같이 진행되며, 모의 시나리오를 통하여 예상 가능한 모든 질문에 대하여서도 개인별 역할분담을 통하여 완벽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임.

도 관계자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원주에 유치하여 그동안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강원도 발전을 한 층 더 앞당겨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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