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청도시(시장 하경 夏耕)는 8월3일 오후 6시30분 청도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양도시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협정서에서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해 행정, 경제, 문화, 교육, 환경, 체육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여 공동 번영과 발전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한 양 도시는 상대 도시에서 주관하는 주요 행사의 적극 지지와 함께 참여키로 했으며 교류발안 제정과 쌍방의 상호이익이 되는 활동을 전개하여 양도시의 우호협력관계를 촉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박맹우 시장은 “지방외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중국의 관문인 청도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 매우 기쁘다” 면서 “울산과 청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양도시가 동반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시는 산동성 제일 산업도시, 중국의 4대 항구중 하나로 한국 기업 4000여 업체가 진출해 있으며 울산시와는 그동안 동아시아경제교류 회원 도시로서 상호 교류를 유지해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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