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8월 3일(월)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에서 농업기술원장 및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상반기 상상제안 우수부서 릴레이 현판식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부서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해 주었다.

상상제안 우수부서 선정은 충북도가 지난해 2월 선포식을 갖고 추진하는 초일류 상상도정의 일환으로 각 부서의 직원들이 낸 상상아이디어 제안건수 40퍼센트와 제안평가 등급으로 부여된 상상포인트 60퍼센트를 반영해 채점한 결과이며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게 되면 도지사 상패와 함께 200천원(우수부서 각 100천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상상제안 우수부서 릴레이 현판을 달아주게 된다.

이날 상상제안 우수부서 릴레이 현판을 달게 된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는 16.5점을 얻었으며(직원 1인당 5건 제안), 6.36점을 얻은 농산지원과, 4,59점을 얻은 증평소방서는 각각 우수부서로 선정되었다.

지금까지 상상제안 우수부서 릴레이 현판식은 2008년도 상반기 농촌자원과를 시작으로 2008년 하반기에는 청주동부소방서, 2009 상반기 기술보급과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박경배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2월부터 충북도청 공직자들이 초일류 상상도정을 추진하면서 자전거 도로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등 1만 2천 여건의 상상아이디어 제안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농가 자가 액비제조 기술 연구개발 등 5백 여건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등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도정을 추진해 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이 초일류 상상도정 실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초일류 상상도정 실현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시책 등을 적극 펼쳐 나아갈 계획이며 그 일환의 하나로 오는 9월 24일(목) 청주대학교에서 시장의 명품개념을 도입한 2009년 도, 시군 행정명품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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