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최근 경제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1명 증원하여 총 3명/석사(이·공계열 2, 백제사연구 1)을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 ‘2010대백제전’과 완공을 앞둔 ‘백제역사 재현단지’와 연계, 백제사의 심도 있는 연구 및 관련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백제사 연구분야 1명’을 선발한다.
이로써 그동안 이공계에 한정되었었던 도비유학의 길이, 백제史 분야 선발로 도내 역사학과 및 유사학과 학생들에게도 열리게 된 것이다. ▲지원자격은 도내 4년제 대학을 졸업(예정)자 중 접수마감일 기준(8월 31일) 1년 이상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로서 유학 국가별 어학기준을 충족한 학생이면 지원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재단법인 충청남도 장학회(www. cnjh.or.kr)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10월 말경 ‘도비유학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장학생을선발할 예정이다.
道 관계자는 “선발계획이 공고(지난 5월)된 후로 관심 있는 학생들로부터 지속적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많은 우수인재가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국비보다 우수한 조건의 도비유학으로 지역대학의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 도비유학 장학생 제도는 지난 ‘07부터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 지역대학 활성화와 지역 우수인재 유출방지 등 정책적 목적으로 시작하여 ‘07년 선발된 제1기 유학생 2명은 각각 일본과 독일의 명문대에서 수학하고 있고 학업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해 선발된 제2기 유학생 2명은 미국 샘 휴스턴대학과, 조지아 주립대 각각 입학허가를 받고 8월에 청운의 꿈을 안고 2년간의 유학을 떠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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