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05. 4.1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경기벤처협회 안건영 회장은 실업문제의 해결 없이는 행복한 가정도 건강한 사회도 만들 수 없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벤처협회는 1사 1인 채용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경기도는 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또한 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청년뉴딜’사업에 벤처협회가 적극 동참키로 하고, 도에서는 벤처기업의 인력 공급을 위한 별도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우리 젊은이들이 벤처기업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였다.

이렇게 되면 경기벤처협회(2,700개 회원사로 구성)의 규모로 볼 때 3,000여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학규 지사는 우리나라에서 ‘제2의 벤처 붐’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부터 ‘벤처산업의 르네상스’가 시작되어야 하며, 도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는 4년간 100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벤처하기 좋은 경기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는 또 혁신을 선도하는 지식기반 벤처산업이야말로 국민소득 2만, 3만불 시대를 열어갈 한국경제의 희망이라며 고난의 시기를 꾸준한 기술개발로 극복해낸 경기도의 벤처기업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경기도가 연구시설을 유치한 인텔도 처음에도 작은 벤처기업이었지만 세계 5위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세계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한국의 게임산업, IT기업들의 성공비결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벤처정신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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