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힘내라 대한민국 IT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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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
2009-08-03 09:47
안산--(뉴스와이어)--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가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한글과컴퓨터와 한 식구가 된 것을 기념해 ‘힘내라 대한민국 IT 페스티벌’을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드웨어 전문기업인 삼보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한컴의 시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8월부터 출시하는 삼보의 개인용 데스크톱 및 노트북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함께 제공한다.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 업그레이드 행사, 중고PC 보상판매, 노트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8월부터 출시되는 삼보컴퓨터의 개인용 PC인 루온, 에버라텍, 드림시스와 함께 제공되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은 문서 작성에 가장 적합한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2007’, 표계산 전용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넥셀’, 전문가 수준의 발표용 문서를 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 2007’로 구성돼 학생 사용자층뿐만 아니라 업무용으로도 적합하다.

삼보가 제공하는 정품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사용하면 고객지원 및 추가 내용 업데이트, 보안패치 등을 내려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오피스 차기 버전이 나올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사로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따라 붙는 악성 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가 정착되면 제반 산업 발전에 기여해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삼보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윈도7 업그레이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삼보의 윈도 7 업그레이드 행사의 특징은 PC 업계에서 유일하게 PC 자원 활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64비트 운영 체제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32비트 운영 체제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급 OS가 탑재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삼보 홈페이지에 윈도 7 무상 업그레이드를 신청하면 윈도 7 업그레이드 DVD를 받을 수 있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제품 중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윈도 7 업그레이드 행사 때도 32비트와 64비트 운영체제를 함께 주기 때문에 고객이 원할 경우 최대 4종까지 운영체제를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중고 PC 보상 판매를 통해 자원 활용 극대화에 앞장선다. 행사 기간 동안 삼보컴퓨터 PC를 구매한 고객이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하면 중고 보상 판매 페이지 접근 자격이 부여된다. 고객은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PC의 보상 가격을 알 수 있다. TG삼보서비스 지역 센터 엔지니어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서 제품을 가져가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택배로 보내야 했던 기존 보상판매에 비해 월등히 편리하다.

삼보는 여름 방학을 맞아 16:9 화면 비율의 HD 영상을 갖춘 노트북 신제품 ‘에버라텍 뷰(VU)’ 프로모션에도 나선다. 영상이나 음향 소스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 없이 디지털 TV에 바로 전달할 수 있는 HDMI 포트를 탑재, 대형 디지털 TV나 HDMI 지원이 되는 큰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온 가족이 실감나는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어 ‘안방 극장’ 구현이 가능한 ‘에버라텍 뷰(VU)’ 구매 고객에게 8월 한달 간 HDMI 연결 케이블을 무상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tri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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