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송하진 전주시장은 동시 다발적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8.3일부터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동안 부패한 식재료 및 음식에 의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였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하여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에 의하여 식품관련 법령위반업체 정보공유를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학교·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등의 식중독 발생 주의 경보 발령 등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따라서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은 각급 학교 및 기업체 급식소에 납품하는 식재료 공급업체나 위탁급식 업체의 현황을 연계하여 식중독 발생시 체계적인 대응과 신속한 예방 조치를 위한 식중독 주의경보 발령하고, 각급 학교 및 기업체에서 거래 업체 내역을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에 수시로 입력하고 업데이트하게 되면 해당 업체가 거래하는 다른 학교 및 기업체 급식소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지도상에 연계 표시하며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및 기업체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하여는 소재지와 업체 숫자 등에 따라 필요한 규모의 원인을 파악하여 관련 업체가 거래하는 다른 지역의 학교 급식 담당자에게는 주의경보 등 문자메시지 자동 으로 전파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검수 강화 등 예방조치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평상시 또는 거래 업체 변경시에 계약 대상 업체의 인·허가 및 과거 위반 내역 등을 조회하여 우수한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에 활용 하고 식품관련 법령위반업체 등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 등에도 이용하게 된다.

전주시는 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이 계속되면서 음식점(회 취급점, 김밥전문점 등)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식중독이 발생한 음식점의 경우 식재료와 1차 오염된 칼, 도마 등 주방기구 분리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의한 교차오염, 식재료 보관온도 부적절과 조리 종사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소홀에 의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어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관리 활동시 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에게 집중 주지시키고 있으며, 피서지 및 휴양소 주변 음식점, 휴게소 등 다중 이용하는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형원 환경과장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회 취급점과 김밥점문점에 대하여 회 취급점은 회 뜨기 전에 어류를 수돗물(민물)로 충분히 세척(장염비브리오 균은 호염성이므로 민물 세척 등 유효), 교차오염 발생 방지 위한 칼·도마 등 주방기구 구분사용 및 사용 후 세척·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하고 김밥전문점은 김밥 조리 등 식품취급자는 손 씻기 철저, 1회용 장갑은 한번만 사용, 식재료 냉장고 보관, 주문과 동시 김밥 말기 등 생활화로 식중독균 오염 최소화되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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