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전문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국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화 지원 및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캐릭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억 6천만 원 규모의 캐릭터 피규어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8월 28일(금)까지 지원 대상 제작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심사, 선정된 기업에게는 캐릭터피규어 1종당 3천만 원, 1프로젝트 당 1억 원 이내에서 총 3억 여 원에 이르는 제작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 사업은 미국 및 일본의 다양한 캐릭터 관련 상품들에 밀리고 있는 현 상황을 개선해 보고자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국산 캐릭터들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200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작년과 올해의 총 지원사업비는 9억 1천만 원이다.

2008년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 사업으로 제작, 완료된 캐릭터피규어는 ‘뿌까’, ‘로보트태권브이’, 리브스튜디오의 ‘냉장고나라 코코몽’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온라인게임인 ‘던전앤파이터’(디바인웍스 제작)의 주요 주인공, 웹툰 캐릭터인 ‘러비츠’(산돌티움 제작) 등 다양한 국산 캐릭터를 활용한 총 10개 프로젝트다.

특히, 로보트태권브이는 피규어 최초로 관절을 이용할 수 있는 20cm의 풀 액션 피규어로 제작되어 초기 물량인 5천개가 매진될 정도로 호평을 받았고 또 다른 로봇태권브이 합금 피규어도 현재 판매 예약단계에 있으며, 완성된 캐릭터피규어 일부는 온라인 숍 등에서 판매중이기도 하다.

또한 2008년도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된 작품들 일부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2009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웹툰 캐 릭터피규어들과 같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 서로 사진을 찍거나 판매 문의가 있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캐릭터 피규어 제작지원작으로 (주)프로젝트일공구의 치카로카, (주)툰집의 알포, (주)리퀴드브레인스튜디오의 롤링스타즈 등 총 3개 프로젝트가 8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어 현재 제작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www.ani.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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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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