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친환경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마트 3개 지점(청계천점, 월계점, 왕십리점)에 ‘친환경상품 전용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는 친환경상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있으나, 일반소비자에게는 동종 상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고 상품군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환경상품 사용이 일상화되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월 이마트(대표:이경상), 친환경상품제조협회(회장:이정옥)와 함께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상품 소비 촉진에 나섰다. 제조공장 직접 구매체계 구축으로 제품가격을 대폭 낮추고, 친환경상품 매장면적을 현재의 2~3배 이상 확대하여 다양한 상품을 갖추며 그린클럽에 가입한 소비자가 친환경상품을 구매할 경우 현행포인트에 추가로 1%의 그린포인트를 지급한다.

우선 이마트는 청계천점(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왕십리점(행당동 168-1), 월계점(월계3동 331-1) 3개소에 별도로 친환경상품 전용매장을 개설하고 안내원을 상주시켜 소비자가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지역 이마트 전점에서 그린클럽에 가입하고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1%까지 그린포인트를 부여하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친환경 강좌 및 환경활동 체험 등의 다양한 이벤트에 초대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시는 친환경상품 소비촉진을 위하여 이마트, 친환경상품제조협회와 함께 3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서울시 주관 각종 공연, 경기에 초청하는 등 친환경상품의 소비기반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 친환경상품 전용매장 3곳 운영 (‘09.8.4)
- 이마트 : 청계천점(64m2), 월계점, 왕십리점
※ 현재 법정 규모 : 10m2
- 기존의 친환경상품 매장과는 별도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다양한 친환경상품 구비, 친환경상품 안내원 배치, 1+1행사 진행 등

○ 그린클럽(그린포인트 카드제) 도입·운영 (‘09.8.4)
- 그린클럽에 가입한 친환경상품 구매자에게 1%의 추가 포인트 부여
-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천원의 행복 초대, 친환경강좌 및 환경활동 체험 이벤트 초대 등
- 대 상 : 이마트 서울전점 (23개 지점)

○ ‘친환경상품 소비촉진 협의회’ 구성·운영
- 구성원 : 서울시, 이마트, 친환경상품 제조협회
- 시 기 : 분기별 1회
- 내 용 : 친환경상품 소비활성화 방안 협의, 우수사례 발굴·확대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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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환경협력담당관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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