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른신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하고 읽으실 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대활자본 도서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은 도서관 등에서 어르신 독서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대활자본 출판 활성화에도 기여 할 목적으로 시판 중이거나 대활자본으로 제작이 가능한 도서를 발굴하게 되었다.

지난 7월 15일(수)부터 29일(수)까지 선정을 위한 대상 도서 공모를 실시한 결과, 13개 출판사에서 37종(40책)의 도서가 접수되었다. 7월 30일(목)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작권을 해결한 도서로 어르신들의 선호도, 내용의 적합성, 활자의 크기나 규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20종(22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의 주제 분야는 현대문학 6종, 건강 5종, 고전 3종, 역사 2종, 취미 등 기타 4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1종당 400만원 상당을 구입해서 2009년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문학관, 도서관에 문학작가 파견’ 사업에 참여한 80개 도서관 및 문학관에 배포하여 향후 어르신 독서 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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