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트랜스포머>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매혹적인 악의 여전사로 변신한 패셔니스타 시에나 밀러와 블록버스터의 주역으로 우뚝 선 <스텝업>의 몸짱 비보이 채닝 테이텀, 그리고 월드스타로 도약하는 배우 이병헌이 참석한 내한 기자 회견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흥행 돌풍을 예감하고 있는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대한민국 별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7월 30일(목) 개최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VIP 시사회 현장에 최지우, 김옥빈, 김래원, 정준호, 휘성, 박시연, 신승훈, 김소연 등 대한민국 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것.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할리우드 최강 블록버스터 제작 군단이 완성한 화려한 볼거리와 할리우드 핫 스타들의 출연,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으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상영에 앞서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쏟아지는 박수 갈채 속에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과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저에게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동료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VIP 관객들 앞에 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전세계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인만큼 VIP 시사회의 반응도 뜨거웠다. 영화 상영 시간 내내 관객의 마음으로 빠져들었던 VIP들은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눈 뗄 수 없이 화려한 볼거리와 할리우드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병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의심할 여지 없는 흥행 돌풍을 예상했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 외에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을 응원하는 팬들 역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www. twitter.com)를 통해 진행된 깜짝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인원들이 VIP 시사회에 함께 한 것. VIP 시사회 불과 2일 전에 시작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블로그에는 700명 가까운 인원들이 참여 신청을 올렸고, 트위터에서는 공지 두 시간 만에 초청 100석이 모두 마감되어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쏟아지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병헌의 무대인사에 열광적 환호를 보내며 영화에 빠져든 관객들은 “기우를 초전박살내는 이병헌의 자랑스런 존재감. 진정한 헐리웃 연착륙. 속편 급기대!”(네이버 soul3527), “에펠탑 무너질 때 아슬아슬 조마조마 새로운 시도도 좋았고! 새로운 볼거리들도 최고ㅋ”(네이버 jis0107), “쉴틈없이 계속 신났던 영화 ㅋㅋㅋ 액션이라면 이정도쯤 되야 액션이지~”(네이버 clara0603) 등 영화의 볼거리와 이병헌의 연기에 대한 찬사를 남기고 있어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최정예 엘리트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그런 그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코브라’의 격돌이 최첨단 볼거리, 감각적이고 놀라운 액션과 함께 펼쳐지며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열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오는 8월 6일 개봉, 2009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아트서비스
2001-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