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지난 7월 31일 ‘영등포역 철도벤처타워’ 신축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주)백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명진)의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올해 6월부터 철도벤처타워 디자인 공모를 실시해 총7편을 접수했으며 홍익대학교 이병담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된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했다.

코레일은 영등포역 구내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철도산업 육성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철도벤처타워 개발사업’(가칭)을 추진해왔다. 공사는 2010년 착수된다.

철도벤처타워 개발 사업을 통해 낙후된 역세권 주변 환경이 세련된 건축미를 뽐내고 새로운 공간으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철도벤처타워 개발사업”은 대지면적 2,739㎡에 연면적 약15,800㎡(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도입시설은 아파트형공장·근린생활시설·지원업무시설 및 낙후된 역세권 주변을 정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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