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4일(화) 오후 2시30분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 4대강 살리기사업중 저수지 제당증고사업,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효율적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17개지사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살리기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기본계획)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낙동강 경북도 구간 총사업비 5조원정도의 사업에 포함된 농업용 저수지 제당증고사업 19개소 3,766억원과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 기틀을 마련하였다.

저수지 제당증고사업은 장래 물 부족과 이상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기존 저수지의 제당증고를 통한 추가 용수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예산절감, 주민반대 및 환경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농업용수, 생활용수, 하천유지수로 이용함으로써 부족한 용수확보와 하천의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 도내 기존 저수지 5,573개소의 총저수량 402백만㎥의 13%인 52백만㎥을 추가확보(성주댐 유효저수량의 1.8배에 해당)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은 낙동강 준설로 발생되는 대량의 준설토를 제방 인근 저지대 농경지에 성토하므로서 침수예방과 대규모 농업단지 조성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 낙동강 준설토 처리방안은 농경지 리모델링, 야적보관, 슈퍼제방 등에 활용계획

경상북도에서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조기착공으로 전국에서 선두주자가 되고, 또한 지역업체가 최대한 참여 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시행중인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조기준공으로 부족한 농촌용수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또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지속추진으로 농촌지역의 전원생활, 여가 등 농촌의 다원적 기능확충으로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4대강살리기 사업중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하는 저수지 제당증고사업과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에 대하여 기본조사부터 주민호응도, 현지여건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타지역 보다도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뜻을 같이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디딤돌 삼아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리도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이 상호 협조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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