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4일부터 6일까지 경산 대구대학교 본관 앞에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준봉) 주관으로 ‘열정과 도전으로 우리농업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0회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8. 4일 오후 7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농림수산식품부 관계관,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FTA협상 등 어려운 농업환경 극복의 새로운 결의를 다지면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행사 주요내용은 식전행사인 주요내빈 환영리셉션(17시, 본관 17층, 성선홀), 길놀이 및 풍년기원제, 대북공연 및 여원무 공연에 이어 본행사인 기념식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갖고 다음날에는 가족요리경연대회, 체육행사, 농촌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녹색성장 강연회, 쌀 소비촉진 김밥 나누기 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는 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고 그만두고 버릴 수 없는 생명·안보·녹색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그 선두에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주길 당부하며 도지사도 항상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경영인은 ‘81년부터 농식품부에서 선정·육성하는 300만 농업인들의 선도자이며 지도자로서 2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의 농민조직으로서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의 새로운 지식·기술·경영 노하우를 농업인에게 전파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는 1만 7천여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회를 통하여 농업의 발전방안 모색과 농업경영인 및 가족간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지난 1991년 ‘경주 보문단지’에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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