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항진입도로건설은 대구~포항고속도로 입구에서 영일만항 부두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 등 3개 기관이 발주한 포항영일만항배후도로 9.68Km, 국도대체우회도로 2개소(유강~대련, 대련~성곡) 5.24Km, 대구~포항고속도로 연일교차로 1.81Km 등 총 16.73Km에 총사업비 3,025억원을 투자하여 2004년에 착공, 2009. 8. 8일 개항 전에 본선 완공 목표로 금호산업(주) 등 국내 굴지의 4개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했다.
그동안 진입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지난 4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과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 본부장, 현대건설 등 시공회사 관계자와 합동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발주기관 및 시공회사,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축하여 수차례 유기적 협의를 통해 사토처리·공사장 통행·배수처리·포장시기, 표지판설치에 대한 상호 조정과 행정절차 신속한 처리 등의 성과를 거두어 공사 조기 완료를 위한 장애요인 해소와 연결 도로망을 조기에 완공하여 영일만항이 동북아 허브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
8. 3일 우후 4시 협의회시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포항(북부·남부)경찰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행점검을 실시하는 등 진입도로 개통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영일만항진입도로 조기 개통으로 대구·경북지역 등 배후권화물의 원활한 수송은 물론 기존의 45분대의 수송시간을 20분대로 줄여 포항시내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영일만항이 동북아 허브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동해중부선 철도 항만연결,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연장, 포항 순환고속철도 등 배후도로망 연결로 지역개발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도시계획과
053-950-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