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도지사는 8. 3일(월) 오전 10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을 방문한 조지 부시 前미국대통령과 환담을 했다.

김 지사는 선비정신과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을 소개하면서, 현재 추진중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오전 부시 전 대통령은 풍산고를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병산서원,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 일행과 함께 오찬을 한 뒤 오후에는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오찬장에서 정신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안동을 방문 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경북 선비의 혼이 다시한번 세계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고, 한미간의 돈독한 우호를 바탕으로 국가 안보는 물론 경북발전에도 지속적인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지역은 지난 1999년에 영국 여왕 엘리자 베스 2세, 2005년 아버지 부시 대통령도 방문한 곳으로 세계적인 방문지로 부각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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