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강원도의 추천을 받은 문화예술단체 등 8개 단체 관계자가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발전 방안, 특히 사회적일자리 사업을 통한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일자리 창출 활성화가 지역예술가들에게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난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의 운영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동부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16일 노동부와 업무협약 체결시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200개의 사회적기업 육성과 3,000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공동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노동부와 협력하여 문화예술분야에 사회적일자리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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