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발행하는 문화재전문 월간잡지 ‘문화재 사랑’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의 사외보 부분 2009년 최우수상(Finalist)으로 선정됐다.

이번 2009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1,700여 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월간‘문화재 사랑’은 사외보 부문(Best House Organ General Audience) 최우수상(Finalist)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월간‘문화재 사랑’은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편집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국제비즈니스대상’까지 차지함으로써 국내·외에서 문화재 관련 최고 사외보로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비즈니스부분의 유일한 국제대회로 미국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ABA(American Business Awards)와 미국 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로 나뉘어져 있다. New York Post 지는 IBA를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the business world's own Oscar Awards)에 비유한 바 있다.

월간‘문화재 사랑’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4년 10월에 창간되어 57호까지 발행된 문화재 전문 잡지로, 이달의 문화재 특집, 만남과 사색이 있는 문화재 기행,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등 문화재 각 분야를 독자들이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문화재관련 수업 교재로 활용될 정도이다.

매월 35,000부를 발간해 전국의 중·고등학교, 공공기관, 1문화재1지킴이, 문화유산 해설사, 그리고 책자를 원하는 일반 국민에게 배포되고 있는 월간‘문화재 사랑’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세계 23개국 32개소 국외 문화원 및 홍보관을 통해서 총 1,000여 권이 매달 배포되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월간‘문화재 사랑’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웹진으로도 감상할 수 있으며, 2009 국제비즈니스대상 시상식은 9월 14일(월) 뉴욕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대변인실
042-481-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