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여성회관에서 지난 4월부터 무료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는 부동산 공 · 경매 과정, 실용 글쓰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여성부가 추진하는 여성새로일하기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과정은 고학력 · 자격증 소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과 일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룸메이드 양성과정) 등 과정별로 교육 대상을 차별화해 매주 5일(월~금) 하루 4시간씩 총40회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은 접수가 완료됐고 룸메이드 양성과정은 부산시에 산재된 관광호텔 등 숙박업소가 많아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강생을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수강생에게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공·경매, 실용글쓰기과정과는 달리 교통비 · 식비(1일/5,000원)를 지급고, 재취업 자신감 회복을 위해 취업 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의무화했다.
앞으로도 부산여성회관(부산여성새일센터)은 주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여성일자리창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www.woman.busan.go.kr) 또는 여성회관 새로일하기센터(☎610-2009, 2031, 2042, 2054)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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