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가사·육아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의료·관광코디네이터, 호텔룸메이드 과정이 부산광역시여성회관(부산여성새일센터)주관으로 8월 17일(월)부터 10월 12일(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여성회관에서 지난 4월부터 무료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는 부동산 공 · 경매 과정, 실용 글쓰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여성부가 추진하는 여성새로일하기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과정은 고학력 · 자격증 소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과 일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룸메이드 양성과정) 등 과정별로 교육 대상을 차별화해 매주 5일(월~금) 하루 4시간씩 총40회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은 접수가 완료됐고 룸메이드 양성과정은 부산시에 산재된 관광호텔 등 숙박업소가 많아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강생을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수강생에게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공·경매, 실용글쓰기과정과는 달리 교통비 · 식비(1일/5,000원)를 지급고, 재취업 자신감 회복을 위해 취업 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의무화했다.

앞으로도 부산여성회관(부산여성새일센터)은 주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여성일자리창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www.woman.busan.go.kr) 또는 여성회관 새로일하기센터(☎610-2009, 2031, 2042, 2054)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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