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4일(화) 조치원 시장(연기군 조치원읍 정리 19-1)內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상인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조치원전통시장 고객지원 센터는 지난해 연기군 도지사 초도 순방시 박춘희 상인회장이 건의하여 지원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5천만원 (도비 5억원 군비 8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473㎡, 건축연면적 516㎡(2층 건물)규모로 공중화장실, 상인회 사무실, 고객지원센터, 강의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 고객 편의시설로 꾸며졌다.

이날 이완구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시장은 옛날의 향수와 고향의 맛, 그리고 시골의 정취 등이 물씬 풍기는 교류와 소통의 장소였으나, 지금은 대형 백화점과 유통센터가 들어서고 최근에는 기업형슈퍼마켓이 동네골목까지 진출하고 있어 오늘날의 전통시장은 크게 위축되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전통시장이 이렇게 위축된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격경쟁력의 상실과 고객의 취향에 맞는 판매전략 부재 등 시장 내부적인 요인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에서는 1사1시장 자매결연, 소외전통시장 지원 등과 함께 지난해 마련한 전통시장 활성화 5개년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13년까지 1,38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앞으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1시장 1주차장, 시장 리모델링과 휴게시설 조성 등을 위해 점차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기군에서는 앞으로 고객지원센터의 운영은 상인복지회관으로 운영되며, 상인과 고객을 위한 아름다운 화장실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3개 시장(조치원시장, 조치원재래시장, 조치원우리시장)을 통합 관리하는 상인회관으로, 안내방송, CCTV관리, 상인대학운영, 상품권과 쿠폰관리, 고객물품보관소, 주문 상품의 배송센터, 상인들의 체력 단련실 등으로 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유용한 시설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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