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대회는 재외동포 자녀들이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현지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하면서 우리 민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교사들의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재외동포 2,3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모국인 한국과의 정신적 일체감을 조성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충남도에서도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과 후 영어학교 도내 171개 읍·면으로 확대 ▲공업고등학교 등 전문계 고교 학생들 대상 해외 인턴십 운영 ▲전국 최초로 도비 유학 장학생제도 운영 ▲위기 및 중도탈락 학생을 위한 기숙형 청소년 대안교육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주대학교와 함께 전통미술·무용·예절교육 및 체험의 장이 될 한민족문화센터를 2011년까지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학술대회 기간은 3일(월)부터 8일(토)까지이며, 각 국가의 재외동포 한글학교 교사, 현지 공립학교 한국어 교사, 한국학교 교사,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일본 민족학급 교사와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 관련 학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필요한 내용과 방법, 한국어 교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받고, 교육정보 교류를 위한 재외동포교육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함양과 민족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하여 한국전통문화도 배우고 백제 문화유적 답사 및 재래시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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