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李지사는 대학생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지사로서의 대처방안, 그동안의 도정성과를 설명하면서 “긍정적 사고, 전문성, 만남의 인연” 등 젊은이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당부사항을 말했다.
李지사는 특히, 도정 성과에서 ‘실업계 고교 해외인턴십’, ‘학업 중도포기 청소년을 위한 대학학교 설립’, ‘도청 무기계약직의 행정전문인력화’ 등 이제 우리 도내 구석구석까지 돌보는 도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건양대에 재학중인 임某 여학생은 “아르바이트 기간 중 공주 동곡요양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다른 학생들과 만나면서 많은 정보도 교환하였다”며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공주대에 재학중인 이某 남학생은 “충남도의 경제성장률 1위 보도는 정말 뜻밖이었다. 서울이나 경기가 우리나라 최고인줄 알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 이렇게까지 발전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면서 앞으로 고향에서의 취업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조그마하나 힘을 보태겠다며 뿌듯해했다
대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도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체험한 공직사회의 이해만으로도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임은 물론, 충남도정에 대한 이해와 충남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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