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야생동물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최대한 고려하여 주·야간으로 나누어 방생을 하였으며 주간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및 시·군 관계자, 야생동물보호협회, 다수의 지역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길이 30~33㎝ 정도이며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 6마리와 멧비둘기 2마리를 센터 주변 야산에 방생하였으며 솔부엉이는 야행성임을 감안 행사 후 야간에 방생하였다.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3월 개소식 이후 그동안 120여건의 야생동물 신고·접수가 있었으며 현재 보호 관리중인 야생동물 중 재활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갈 야생동물은 6종22개체로 독수리 월동지 방생 등 향후 개체별 특성에 따른 생태를 고려하여 방생 할 예정이다.
※ 6종 22개체 : 독수리 3, 수리부엉이 6, 너구리 8, 흰빰검둥오리 2, 쇠오리 1, 솔부엉이 2
한편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도내 도심에서 방치된 채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부상 등으로 조난당한 야생동물에 대해 구조 및 전문적인 치료를 통한 자연복귀 행사 실시로 야생동물 등 자연생태계 보전 및 중요성 인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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