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새로운 녹색교통 환경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맑고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내일원에 방치된 고장난 자전거에 대한 일제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시내 일원의 도로, 공공장소, 아파트단지, 주택, 골목길 등에 고장 또는 낡아서 버려진 자전거로 인하여 도심의 미관을 저해하고 기존 자전거보관대 이용률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고 있어 8월 30일까지 방치자전거 일제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구청 직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이 관내를 출장 조사가 이루어 지게 되며, 방치자전거는 약 1개월간의 공고·공람 기간을 거쳐 재활용 여부를 결정하고 또 자전거 지정 보관소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방치자전거 처리 방안으로 심하게 파손된 자전거를 수거하여 매각 처리하고 타이어 펑크 등 경정비로 만으로 사용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후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자전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와 보행자가 행복한 녹색 교통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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