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 개선과 고품질 관람 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지역 문화재 안내판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1·2단계로 구분 8월부터 실시, 올해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지정문화재 108개소(국가지정 22개소, 시지정 86개소) 중 97개소로 국보 2개소, 보물 5개소, 사적 5개소, 천연기념물 4개소, 등록문화재 5개소, 유형문화재 13개소, 기념물 46개소, 문화재 자료 17개소 등이다.
울산시는 1단계로 ‘울산 동헌 및 내아’(유형문화재 제1호)와 ‘서생포 왜성’(문화재 자료 제8호) 안내판의 일부 문안이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달 중 ‘울산시 문화재위원회’(위원장 양명학)를 개최, 9월까지 정비키로 했다.
울산시는 2단계로 나머지 정비대상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탈색·훼손, 내용 오류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재 안내판은 단순한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수요자 입장에서 내용 및 다지인을 개선 정비하여 고품질의 문화재 관람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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