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전략과제에 대한 ‘종합성과 중간평가’(1월 ~ 6월) 결과 대부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국별 역점시책, 주요업무 등 핵심전략 130개 업무에 대해 종합성과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평가대상 총 130건 중 완료 3건, 정상 추진 125건 지연 우려 1건, 시기 미도래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완료 사업은 ‘효율적 계약심사제 운영’,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3건이며, 시기 미도래 사업은 ‘시민참여 및 화합시정 구현’(시민의 날 - 10월) 1건이다.

주요 성과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하던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위원회 관리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폐지 4개, 통폐합 5개, 재분류 5개 등 14개 위원회를 정비했다.

또한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지원대책협의회를 운영하여 금융권 규제완화 방안 등에 관해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에 건의했으며, 울산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산업 육성(안)을 기획, 중앙에 지속적으로 제안,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자동차산업이 선정되었다.

이와함께 2008년도 민원처리마일리지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결과 16개 광역단체 중 울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도시임을 전국적으로 각인시켰다.

특히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요금의 5% 할인제’, ‘교통카드 수입금 0.5%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중교통 이용의 날 무료탑승 이벤트’ 등을 시행하여 대중교통 이용률이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올 1년간의 성과를 내년 1월에 민간위원 3분의2 이상이 포함된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평가를 확정하여 평가 결과가 우수한 5개 부서를 선정하여 최우수 200만원 등 총 700만원의 부서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종합성과평가 결과는 직무성과평가에 반영되어 3, 4급의 성과연봉 등에 반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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