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매월 재미있는 볼거리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직원들의 새로운 의사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식지 ‘人(in)창원’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人(in)창원’ 8월호부터 시대 트랜드에 맞게 만족도가 저조한 ‘이러쿵 저러쿵’ 코너를 없애고, ‘웰빙느낌표’, ‘영화속 여행’ 등 새로운 콘텐츠로 재구성, 편집해 새롭게 단장했다.

이는 직원들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건강상식 ▲생활지혜 ▲관광·여행정보 ▲영화 등의 순으로 추가구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한 것이다.

매월 1700부씩 발행되는 이 소식지는 그동안 시대 트랜드와 직원들의 요구에 부응해 표지, 제명, 콘텐츠 등 많은 변천을 겪으며, 직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人창원’은 1998년 6월 ‘인포샵’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소식이나 주요일정 등을 담은 수첩형식으로 첫 발행된 이래 2005년 1월 ‘창원사랑 Community(커뮤니티)’, 2006년 4월 ‘고객만족 Community(커뮤니티)’, 2007년 3월 ‘혁신 Community(커뮤니티)’등의 이름으로 발행되다가 2008년 5월 현재의 제명으로 재구성해 지금까지 11년이라는 기간동안 창원시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오프라인 책자로 존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人창원’이 월간지로서 직원들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직원 81.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즐겨 읽는다는 코너는 화제의 신간, 이달의 테마, 창원사랑방, 라이프스타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소 내용을 개선 및 보충해야 할 부분은 건강, 웰빙, 문화정보 등이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정보제공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전 직원이 만족하는 소식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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