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해외특선다큐 ‘다카, 소액 대출이 만든 기적’ 방송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책방송KTV(원장 손형기)에서는 NHK에서 2008년 제작한 <해외특선다큐-다카, 소액대출이 만든 기적>편을 방송, 주목받고 있는 영세서민들의 자활을 돕는 소규모 생계형 창업 무담보 대출서비스인 ‘마이크로크레딧’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소규모 생계형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보증이나 담보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 빈곤층의 자립의지를 북돋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빈곤퇴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이크로크레딧은 이와 같은 빈민들에 대한 신용대출을 뿐만 아니라, 영세기업인들에게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데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특히 방글라데시같은 개도국에서 확인되는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울 정도다. 영세기업인들에 대한 소액대출이 국가경제의 전체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생생한 사례들은 8월 6일 목요일 오후2시 KTV <해외특선다큐-다카,소액대출이 만든 기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정책방송KTV 개요
한국정책방송KTV는 정책정보 전문채널로서 국정전반에 대한 정보를 생행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특화된 정책 및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케이블, 위성(151), 인터넷(www.ktv.go.kr) 등 3개 매체로 1일 20시간(06-02시) 동시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KTV는 경제부총리와 외교통상부장관 등 정부부처 장,차관 등 정례브리핑을 생중계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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