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유·도선 및 수상레저시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부터 7일까지 유도선 및 수상레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도선의 경우 순천, 나주 등 3개 시군 사업장에 34척이 영업중이며 수상레저는 구례, 곡성, 장성 등 10개 시군 17개 사업장이 영업중이다.
이번 점검은 유·도선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검사 실시 여부, 인명구조용 장비비치 여부, 보험가입여부, 선착장시설의 안전성확보 여부 및 구명동의미착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무등록 및 안전검사 미필 수상레저기구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즉시 운항정지, 사업자 고발 등 법에 따라 조치하고 구명동의 미착용 등 관련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키로 했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유·도선 수상레저사업장 일제 안전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활동의 안전 및 질서의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등 즐겁고 쾌적한 여름철 레저문화를 정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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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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