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지역 정보화마을 운영실적인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부실한 정보화마을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한 2009년도 부진 정보화마을 선정 결과 전국 358곳중 1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나 전남은 단 한 곳도 정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비 대상 후보마을로 최종 선정된 마을은 2005~2007년 평가 결과 2회 이상 하위 10%에 포함된 마을 중 2008년도 평가에서도 하위 10%에 속한 마을 5개와 소득형 마을 중 최근 3년 연속 특산품 및 체험상품 전자상거래 실적이 전무한 11개 마을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9, 충남 4, 인천 1, 전북 1, 울산 1개 마을로 나타났으며 전남은 45개 마을 중 1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정비 후보마을에 대해서는 올 12월까지 활성화 추진 기회를 부여한 후 활성화 수준을 최종 평가하여 2010년 3월까지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

송영철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화마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연초에 활성화계획을 수립, 주민설문조사, 부진마을에 대한 컨설팅 실시,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을 활성화시키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당초 정보화마을 사업의 주된 목표인 정보격차 해소가 상당부분 달성되었거나 전자상거래보다 오프라인 판매가 더 적합한 마을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자진반납 신청을 받아 타당성 검토 후 지정해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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