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범선 코리아나호, ‘일본 나가사키 범선축제’ 항해단 모집
항해선은 국내 유일의 범선 ‘코리아나호’다.
오는 4월 25일 여수 소호항을 출발해 26일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 6일간 머문 뒤 5월 2일 귀항하는 7박8일간의 일정이다.
편도로만 하루 이상이 꼬박 걸리는 항해시간 동안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세일링 기본이론 교육, 범선 특별항해 교육, 요트항해 체험기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실제 선원이 돼 방향타를 잡아볼 수도 있다.
나가사키국제범선대회 기간 동안에는 일본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일본 최대 범선 ‘닛폰마루’ 등 세계 유수 범선을 접할 수 있고, 자유관광도 즐길 수 있다.
또 입·출항파티에 참가해 국제 민간교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정채호 코리아요트스쿨 교장은 “sailing을 통해 모험심과 도전정신를 고취시키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일생에 가장 추억에 남는 체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여권만 있으면 무비자로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입출국 수속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많은 참가 신청을 당부했다.
비용은 50만원이며 코리아요트스쿨(684-2580·011-601-3568)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가 100억원대의 국내 유일의 범선 ‘코리아나호’는 길이 41m, 너비 6.6m, 총톤수 99톤이며 내부에 4·6·8인실로 구분된 선실에는 45개의 싱글침대가 배치돼 있다.
이밖에 식당, 도서실, 바(카운터), 살롱과 아카데미룸이 갖춰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yacht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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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트스쿨 684-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