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8월의 ‘루키 뮤직 어워드’의 신인음반 부문과 인디뮤지션 부문에 각각 포미닛의 앨범 ‘Hot Issue’와 인디뮤지션 <아폴로 18>이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월 4일 이재웅 원장 주재로 시상식을 열고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Hot Issue’제작자인 (주)플레이큐브의 홍승성 대표와 가수 <포미닛> 그리고 인디뮤지션 부분에 선정된 <아폴로 18>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타이틀곡 ‘Hot Issue’는 주얼리의‘모두다 쉿’의 작곡가로 유명한 신사동호랭이와 이채규의 작품으로 80년대의 펑키리듬과 후크 구성이 조화를 이룬 캔디펑키 스타일의 곡이다. 특히 복고풍의 사운드와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멜로디는 포미닛만의 당당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플레이큐브의 홍승성 대표는 “팀명 4minute은 4분 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표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고고보이즈>, <로맨틱펀치>와 함께 8월의 헬로루키로 선발된 <아폴로 18>은 지난 17일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공개오디션에서 EP 앨범 ‘Apollo 18’에 수록된 ‘Warm’을 선보이며 좌중을 휘어잡았다. <아폴로 18> 결성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빼어난 연주력과 함께 과감하고 독특한 리듬감으로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데뷔 EP 앨범‘Apollo 18’이후 첫 번째 정규앨범‘The Blue Album’을 발표해 홍대 인디신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폴로 18>은 “앞으로도 음악에 대한 실험과 탐구를 지속해 아폴로 18만의 색깔이 강한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루키 뮤직 어워드’의 뮤지션에 대해서는 8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8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뮤지션 <포미닛>에게는 SBS-TV‘인기가요 파워루키’ 2회 출연 및 SBSi 포탈을 통한 홍보 기회가, 8월의 인디뮤지션 부문에 선정된 <아폴로 18>’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와 11월에 열리는 연말 결선 공연 출연 및 네이버 ‘오늘의 뮤직’노출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아폴로 18>은 지난 7월 24~2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헬로루키로서 참가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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