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농촌주민들이 재산상의 불이익이나 불편을 겪고 있는 토지관련 각종민원, 지적측량 등 생활민원에 대하여 직접 찾아가서 처리하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 계획수립, 실시하고 있다.

도, 시군, 지적공사 합동 5명으로 편성된 상설 처리반을 구성, 월 2회 이상 산간오지 등을 찾아가서 민원을 해결하게 되며 또한 자체계획에 의하여 시군에서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금년 7월말까지 울진군 평해읍 오곡리 등 12개 지역 오지 마을 찾아가서 224건(토지이동 100, 기타 토지관련 상담 124)의 민원을 처리, 도민의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 주민들이 읍면 사무소 등 원거리방문을 하지 않아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어 도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적관련 민원사항을 주민 편익을 위하여 도(道)건축지적과에 상설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기동반을 대폭 보강, 산간오지 마을, 독가촌 등 저소득 농어촌 주민 지역 현황을 일제조사 하여 자체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리동엠프, 반상회보, 이장회의 등을 통하여 사전에 홍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현장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은 관련부서에 통보,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한다. 민원을 당일 접수, 현장 확인 등으로 민원처리기간이 대폭 단축될 뿐만 아니라, 주민과 직접대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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