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생곡매립장은 생활폐기물을 매립위주로 처리 해왔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침출수와 악취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 환경정화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이제는 매립량이 초기 대비 27%로서 73%가 급감하였다.
이 생곡매립장내에는 매립시설 외에도 LFG발전시설, 재활용선별시설, 유화시설 및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있고 또 금년 말 생활폐기물연료화 및 소각시설이 착공될 예정이고 오는 10월경에는 홍보관이 개관하게 된다.
LFG발전시설은 버려지고 있던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발전시설을 통하여 전력을 생산하여 한전에 판매하고 있고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선별하여 폐자재로 판매하고 있다가 이제는 플라스틱 하수관 등 제품의 시험생산에 들어갔으며 유화시설에서는 폐비닐을 이용하여 경유 등 유류를 생산 판매하며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생물학적 처리를 통하여 전력을 생산하여 한전에 판매하고 발생된 슬러지는 퇴비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생활폐기물이 에너지와 폐자원이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한 부분을 점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환경오염 예방, 대체에너지의 생산·판매로 고유가 시대 외화절약, 지역주민 소득향상과 市 세입증대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부산市에서는 홍보관을 건설하여 일반들에게 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 자원화과정을 소개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폐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해 나가며 쾌적한 환경의 시민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라 생곡매립장을 환경자원공원으로 개칭하며 부산시의 생곡매립장 조성업무를 관장하는 청소시설관리사업소의 명칭도 환경자원공원사업소로 바꾸고 사무분장도 이들 각종 자원화 시설을 지도 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를 개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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