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의 대규모 신규개발 및 증설수용에 대비한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맞춤형 공업용수 통합공급 방안이 추진된다.

K-water(사장 金建鎬)는 오는 8. 6(목) 11:00 서산시청에서 충남 서산시(시장 柳尙坤)와 대산공단의 현대오일뱅크, 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LG화학, KCC 5개사와 ‘대산임해산업지역 맞춤형 공업용수 통합공급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산공단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 및 개별 기업의 수처리 원가부담 경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협약의 주된 내용은 물 관리 전문기관인 K-water가 공업용수 통합공급시설을 건설/운영을 통하여 대산임해산업지역에 저비용 / 고품질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K-water는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말까지 약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공업용수 통합공급시설을 설치, 2012년부터 고품질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맞춤형 공업용수 통합공급은 대산임해산업지역의 CO2 저감의 녹색성장 정책을 실현하는 국내 최초의 성공적인 공업용수 통합공급의 시범모델로서, 서산시는 장래 용수수요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활발한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산5사는 고품질 산업용수의 저렴한 공급을 통한 원가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K-water는 최신 막여과(역삼투막) 분야에 대한 설계/조달/건설과 운영 등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Global 물 전문기업 도약의 꿈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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