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하수처리시설 보호 및 하수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우수토실 토사유입 방지 장치를 설치키로 했다.

시는 3억6천만원을 투자하여 25개소 8개하천(무심천 1, 가경천 7, 발산천 2, 율량천 2, 미평천 5, 낙가천 2, 월운천 3, 영운천 3)에 이달중 착공해 11월 준공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 시설이 완공되면 우기시 오염된 초기우수의 하천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하수처리 시설로 많은 양의 우수 및 토사의 유입이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년도 토사유입 방지장치 설치를 무심천 2개소, 율량천 22개소, 석남가경천 17개소, 영운천 11개소로 총 5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5억5천5백만원을 들여 현재까지 토사유입 방지장치 설치 개소수가 무심천 24개소, 율량천 3개소, 석남가경천 1개소, 영운천 2개소, 명암천 1개소로 총 31개소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친화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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