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노인 및 거동 불편 환자 등에게 실시하고 있는 재가(在家)의료서비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재가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하여 노인, 거동불능·불편환자를 대상으로 순회이동 및 방문차량을 운행하는 등 찾아가는 방문의료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를 위해 금년도에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위한 전담인력 161명을 확보하고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6만7천명(97천 가구)에게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또한 이동순회 진료 및 방문보건차량을 구입하는 등 보건기관 기능보강 사업을 위해 올해 58개소에 100억의 예산을 투입, ▷청양군보건의료원 등 23개소를 신·증축 중에 있으며 ▷논산시 보건소 등 22개 보건기관의 노후화 된 의료장비를 현대화 ▷천안시보건소 등 12개 보건기관에 18대의 방문보건차량을 구입하여 의료서비스 제공 ▷당진군보건소에 구강보건차량을 구입하여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4개(천안,공주,서산.홍성) 지방의료원에서 순회이동진료버스를 운행하여 의료원별로 일일 30명 정도가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

재가 의료서비스를 받았던 하某氏(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갈려고 해도 미동하기 조차 어려워 아픔을 혼자 참아야 했었는데 방문보건진료서비스를 받고 보니 충남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도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노인, 거동불능·불편자에 대한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가동함으로써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도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재가의료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약86억원(보건기관시설개선사업 67억원, 방문보건사업 19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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