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유럽의 양식장에서는 대부분의 사육지에 자동사료급이기를 설치 활용하여 사업주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사람과의 잦은 접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등 질병에 대한 경각심과 아울러 외부 방문객 관리등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은 물고기의 생산성을 높이고 약물남용이나 약제사용 감소로 이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고기를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동사료급이기는 과거에는 위가 없어 사료를 자주 공급해 주어야 하는 잉어과 어류에서만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고 구입단가가 높아 양어장에서 사용이 일반화 되지 않았으나, 인공으로 생산되는 물고기는 먹이의 급여관리 방법에 따라 건강도와 생산성이 좌우되기 때문에 고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자재로 최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특허 취득한 자동사료급이기는 다양한 크기의 사료 개구부를 채택하여 한개의 사료급이기 만으로 치어부터 성어까지 단계별로 사료를 공급할 수 있어 물고기의 성장과정에서 급이기를 추가 구입하거나 급이기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조작 방법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충청북도내수면연구소에서는 민간 제조회사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제작하여 시판할 경우 시중에서 유통되는 수입품보다 40~70% 정도까지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저가의 부품채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아직까지 사료공급기가 일반화 되지 않은 중국등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가능하고, 제조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자동사료공급기가 일반화된 유럽 및 미주 등 선진국 시장에도 역수출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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