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2009년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평가를 통해 9월초까지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행정안전부와 살기좋은 지역재단에서 추진하는 전국 콘테스트에 응모할 계획이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7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와 자원을 발굴하고 생활환경개선, 나눔과 소통의 공동체 복원을 통한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금년도 이 사업에 8개 시·군 84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자체심사를 통해 8월28일까지 17개 마을을 추천(시·군별 1~3개 마을)하면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5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현지 실사를 통해 전북을 대표하여 전국 콘테스트에 3개 마을을 출품하고 2개 마을은 자체 시상할 예정이며, 전국 콘테스트에 응모된 마을은 11월까지 평가하고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우수사례 수기집 발간 등 다각적으로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의 특색있는 마을을 엄선하여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에 홍보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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