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1분기 대비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율을 나타냈다.
이번 분기의 특징은 50인치급과 FHD의 비중 증가이다. 50인치의 경우 2분기 전체 출하량의 36%를 차지하면서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했으며, FHD의 비중 또한 2분기 29%로 30%에 육박하고 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설명했다.
46인치 이상의 대형 LCD TV 패널의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고, LCD 패널업체들이 이후 52인치 이상의 물량도 증가시킬 계획을 하고 있어, 50인치급 시장이 LCD의 가세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PDP의 물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도 디스플레이뱅크는 설명했다.
업체별로는 일본의 파나소닉이 43%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삼성SDI와 LG전자가 각각 31%와 26%를 기록했다. 이들 세 업체의 점유율이 전체 출하량의 거의 10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COC가 올해 3월부터 PDP 패널을 생산하고 있으나, 여전히 낮은 수율로 인해 양산 수준의 물량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어, 올 연말까지는 이들 세 업체 위주로 모듈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설명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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