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과 부산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창우)에서 공동주관하는 “2009 부산e스포츠대회” 결승전이 내일(8.6)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부산e스포츠대회는 부산시가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하고 건전 게임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온 대회로, 이번 결승전에서는 7월말 온라인 예선과 8.1(토)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가려진 최종 결승진출자가 서든어택, 슬러거,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등 4종목에서 각 팀과 개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최후의 일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7월 22일부터 7.26일까지 진행된 피파온라인과 슬러거 온라인예선에는 각각 1,305명, 2,446명이, 8.1(토) BEXCO에서 진행된 오프라인예선에는 528명이 참가하여 대회에 대한 열띤 관심을 보였으며, 결승전에서는 4종목 모두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의 지존의 자리를 겨루게 된다.

이날 결승전에서 가려진 종목별 1·2위 선수와 피파온라인, 슬러거 3위선수에게는 상장과 함께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에서 대통령배로 승격된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부산대표 선수 자격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결승전 직후 진행된다.

한편,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10.23(금)~10.25(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부산시는 2007년, 2008년 전국대회에서 2년연속 종합2위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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