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출산장려를 위해 8월부터 주민등록등본상에 자(子) 또는 손(孫)이 3명 이상인 가구에 대해 전기요금 20%를 할인해주는 세자녀 이상 가구 전기요금 할인제를 시행, 해당가구를 대상으로 할인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은 가까운 한전지점 방문과 전화(신청서 FAX 제출) 또는 인터넷(한전 사이버지점)을 통해 하면 되고 아파트 주민은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된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한달동안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에서는 기존 수혜자 2만8천가구 외에 2만7천가구가 추가로 신청해 5만5천여가구가 할인혜택을 입게 됐다.
이에 따른 전기요금 할인혜택은 가구당 월 평균 8천590원으로 도내 총 할인액은 연간 56억7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업과장은 “세자녀 이상 가구이면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내 대상 가구가 전부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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