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생태환경의 고장 함평에서 전국 임업인 4천여명이 참석하는 임업후계자대회가 열린다.

전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정광수 산림청장, 이상면 정무부지사, 신용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임업후계자 및 가족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임업후계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숲이 우겨져야 나라가 부강하다’란 주제로 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신용운)와 전남도지회(지회장 신종연) 주관으로 개최된다. 성공사례 발표, 임산물을 이용한 음식 경연대회, 가족들의 나무이름 맞추기, 생태관람 등 각종 숲 체험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산림경영·기술 정보교환, 임업 후계자의 나아갈 방향과 산림경영에 대한 토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임업후계자는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ha이상의 산림등을 소유하고 50세 미만의 사람 가운데 임업의 계승·발전을 위해 임업을 영위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자중에서 선발하는데 이들에게는 임업정책자금 융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대회는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녹색산업의 선봉자인 임업후계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임업인들의 전문적인 경영능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에서는 적극적으로 후계자 발굴, 소득원 개발, 기술능력 항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임업후계자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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